네트론 우성민대표, ‘농식품벤처·창업 마케톤 경진대회’ 교육 멘토 참여
상태바
네트론 우성민대표, ‘농식품벤처·창업 마케톤 경진대회’ 교육 멘토 참여
  • 윤중현 기자
  • 승인 2016.12.20 15: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우성민 대표가 실전 온라인 마케팅과 판매 노하우에 대해 강연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네트론>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고 ‘강원 농식품벤처·창업지원센터’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한 ‘2016 농식품 벤처·창업 마케톤 경진대회’가 12월 9일과 10일 이틀간 개최됐다.

‘마케톤’은 마케팅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조를 나눠 하나의 목표를 향해 작업하는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대회로 마케팅, 광고기획자, 디자이너 등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로 부터 조언을 받아 자신의 마케팅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기회를 갖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실전 온라인 마케팅과 판매에 관한 강사이자 멘토로 참여한 우성민 대표는 소비자의 관심을 끌어 온라인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한 ‘이슈만들기’, ‘경쟁상품 이기기’, ‘히트상품 만들기’, ‘브랜드 스토리 만들기’ 등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파워블로거이자 500만 회원 모바일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공동구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우성민 대표는 ‘브랜드나인’, ‘파이브맘’, ‘파이브파파’ 등 자사 쇼핑몰을 운영하며 농림축산식품부 강원 6차산업 전문위원 및 가비아(KOSDAQ) 퍼스트몰 대표강사로 강연을 통해 실전적인 온라인 마케팅과 판매기술을 교육하고 있다.

또한 디자인분야 멘토로 참가한 이주철 팀장은 "15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라오메뜨, 더마셀’ 등의 뷰티브랜드 디자인과 ‘서원당, 닥터에그’ 등 농식품브랜드 디자인 등을 통해 얻은 마케팅과 디자인 연계의 중요성을 창업자에게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러한 실전적인 창업자 지원과정이 정기적인 행사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마케톤’ 행사는 다른 사업분야에서 시도되지 않은 농식품 창업자들의 마케팅 애로사항을 실제적으로 해결할 기회를 마련했다는데 그 의미와 관심이 증대된 가운데 특화센터 관계자와 창업자, 예비창업자의 멘토링 집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행사종료 후 참가자들은 최종 발표평가를 통해 우수한 마케팅 해결책을 제시한 3개팀을 선발해 농림축산부식품부 장관상 등을 시상하고 우수 마케팅 전략은 향후 농림식품분야의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의 마케팅 가이드라인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특화센터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민간기업 및 단체인 록야(주)와 더 마케터스가 협업한 사례로서 앞으로 특화센터는 농식품분야 벤처 붐을 일으키기 위해 창조경제혁신센터 뿐 아니라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나아갈 방침이다.

실용화재단 류갑희 이사장은 “농식품 분야가 미래산업으로 주목받는 만큼 유망 창업자가 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며 “성공적인 창업이야 말로 재단의 경영철학인 ‘돈버는 농업, 잘사는 농촌’을 구현하고 창조농업을 주도해 나가는 길”이라고 전했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