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웃백>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는 겨울 신메뉴 ‘블랙 라벨 컬렉션’ 출시를 알리는 TV광고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웃백은 겨울 신메뉴 광고 컨셉인 ‘올 겨울, 아웃백이 선보이는 가장 완벽한 만남, 블랙 라벨 컬렉션’을 어필하고자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의 신인 뮤즈 3인방을 발탁했다.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의 주인공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이자 모델 남주혁이 아웃백 여름 신메뉴에 이어 겨울 신메뉴 광고 모델로 재발탁 됐다. 

남주혁과 함께 영화 ‘아가씨’를 통해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김태리, 런웨이와 화보를 통해 왕성하게 활동 중인 모델 한승수가 삼각 로맨스의 호흡을 맞췄다. 

부드러운 ‘블랙 라벨 램 스테이크 컬렉션’과 겉은 화려하고 속은 꽉 찬 ‘블랙 라벨 랍스터 컬렉션’처럼 어떤 것을 선택해도 특별한 만남이 되는 만큼 두 남자 사이에서 행복한 고민에 빠진 김태리의 모습으로 광고는 마무리된다.

아웃백 겨울 신메뉴 ‘블랙 라벨 컬렉션’ TV광고는 케이블 및 공중파 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신메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아웃백은 한국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겨울 신메뉴로 블랙 라벨 스테이크 시리즈의 결정판 ‘블랙 라벨 컬렉션’을 출시했다. ‘블랙 라벨 컬렉션’은 아웃백 블랙 라벨 스테이크에 호주산 램 스테이크와 캐나다산 그릴드 랍스터 테일을 기호에 맞게 선택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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