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에스테틱 및 피부과 화장품 전문 쇼핑몰 ‘브랜드나인’이 에스테틱 피부전문가 원보라와 지난 16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원보라는 미드림피부과 피부관리실 원장이자 중한피부관리교육전문가협회 이사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한국의 고급 테라피기술과 미용기기 및 특수장비에 대한 시연 및 교육을 담당하는 피부관리 전문가다.
우성민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하여 피부전문가가 제품의 특장점을 설명하고 사용법을 안내하며 고객들에게 피부고민과 함께 제품을 추천받는 온라인 상담코너를 통해 고객만족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브랜드나인은 자사 브랜드인 라오메뜨를 포함해 국내 유명 피부과 및 에스테틱 브랜드인더마셀 세럼과 퍼퓸 핸드크림, 바디로션, 데쌍브르 모델링 고무팩과 앰플, 프랑스 약국화장품인 노레바 엑스폴리악, 시카다이안, 화이트펜, 얀센 앰플, 셀피덤, 파로쉬, 코코스타 등 유명 브랜드의 본사와 직접 계약을 통한 정품판매와 전상품 묶음배송을 시행하고 있으며, SNS 회원 4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피부과 및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쇼핑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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