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서정근 기자]셀바스게임즈가 모바일 1인칭 슈팅게임 ‘페이탈레이드(Fatal Raid)’를 16일 정식 출시했다.
‘페이탈레이드’는 셀바스게임즈가 개발한 정통 모바일 FPS 게임으로 언리얼 엔진을 통해 화려한 그래픽과 속도감을 갖췄다.
‘페이탈레이드’는 플레이어 간 실시간 5:5 팀 데스 매치, 폭파 미션, 1인 플레이 ‘스토리 모드’와 여럿이 플레이 가능한 ‘보스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여 다이나믹한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셀바스게임즈 한상식 이사는 “페이탈레이드는 1인칭 슈팅 게임의 핵심인 손맛을 살리기 위해 시도했던 다양한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모바일에서 1인칭 슈팅게임의 손맛을 느낄 수 없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많은 노력을 들인 작품인 만큼 유저들의 기대를 만족시켜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바스게임즈는 글로벌 800만 유저에게 사랑을 받은 레이싱 게임 ‘미니모터 WRT(월드레이싱 투어)’의 개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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