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조이, 겨울 신상·이월상품 최대 70% 할인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골프웨어 그린조이(회장 최순환)는 전속모델 야노시호처럼 돋보이는 겨울패션 감각을 뽐낼 수 있는 겨울 신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내년 2월까지 진행하는 연말연시 특가 이벤트에서는 이월상품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겨울 신상품은 실용성과 패션성을 강조한 사파리기장의 다운점퍼를 비롯해 경량구스 반코트, 다운퍼 반코트, 퀼팅자수로 포인트를 준 치마레깅스 등 인기상품이며 사파리기장 다운점퍼는 실사 프린트에 배색 디테일로 포인트를 줬을 뿐 아니라 발열안감이 들어 있어 보온성도 확보했다.

이와 함께 경량구스 반코트는 사파리기장으로 허리를 돋보이게 디자인 됐고 인기있는 경량소재의 구스다운 점퍼로 가볍고 실용성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퀼팅자수로 포인트를 준 치마레깅스는 기모 안감으로 보온성을 갖췄다.

이번 연말연시 특가 이벤트로 겨울 신상품과 함께 이월상품도 전국 200여개 매장에서 최대 70% 특별 인하가격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그린조이 관계자는 "필드에서뿐 아니라 스키장, 일상생활에서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골프웨어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인만큼 많이 이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