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박영선 의원이 3~4차 청문회에서 최순실 녹취록을 공개했다.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3차와 4차 청문회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순실이 증거를 조작하라고 지시했다며 최순실의 목소리가 담긴 음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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