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채린 기자] 청와대 100M 앞 행진이 처음으로 허용된 가운데 12월 3일 촛불집회에 참석한 금속노조 측이 경찰과 마찰을 빚었다.

이날 촛불집회에 참석한 금속노조 측은 청와대 100M 앞 차벽에서 경로를 차단한 경찰을 향해 "내가 뭐라고 그래! 제발 열어 달라고!"라며 언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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