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배냇>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산양분유기업 아이배냇이 국내산 쌀로 만든 '베베스틱 유기농쌀과자'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베베스틱 유기농쌀과자’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하는 ‘2016쌀가공품 품평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유아용 쌀과자로 인정받으며 과자부문 TOP 10으로 선정된 ‘베베스틱쌀과자’를 새롭게 리뉴얼한 제품이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인증기관의 원재료, 제조 공정 등 전반적인 관리 체계를 종합 판단하는 까다로운 심사로 알려진 유기가공식품 인증마크를 획득하여 안정성을 공식 입증받았다.

산양분유 전문기업 아이배냇 ‘베베스틱 유기농쌀과자’는 6개월부터 먹을 수 있는 쌀과자로 국내산 유기농 쌀 100%와 슈퍼푸드인 렌틸콩, 병아리콩을 첨가하여 총 3가지 맛이다.

아이의 건강을 생각해 밀가루, 소금, 설탕, 착향료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일반적으로 기름에 튀기는 쌀과자와는 달리 기름에 튀기지 않아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표면이 매끄럽고 식감이 부드러워 이가 나기 시작하는 아기도 부드럽게 녹여 먹을 수 있으며, 스틱 형태의 모양으로 아이가 직접 손에 쥐고 먹기 편하며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준다.

‘베베스틱 유기농쌀과자’는 한봉지 30g 3900원에 판매되며 가까운 롯데마트, 홈플러스, 소셜커머스, G마켓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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