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봉연 기자] 어묵 명가 ‘대림선’과 대한민국 대표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만나 탄생한 어묵바 대림선 ‘무도빠’가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다.

사조대림에 따르면 국민 예능 ‘무한도전’과 함께한 신제품 ‘무도빠’ 2종이 출시 약 3개월만에 약 200만개가 판매됐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한 도전한다는 ‘무한도전’의 컨셉에 따라 강력한 매콤함과 치즈의 맛을 담은 것은 물론, 로고를 활용한 재미있는 디자인과 위트 있는 제품명이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무도빠’는 담백하고 쫄깃한 어묵에 치즈가 가득 담긴 무도빠 ‘너무 맛있어서 고소당한 치즈’와 매콤한 어묵 맛을 즐길 수 있는 무도빠 ‘화끈한 불장난’ 2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프리미엄 명태 연육으로 만들어 쫄깃하고 신선한 어묵의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기존 어묵바 대비 중량이 약 40% 커진 Big(빅)사이즈로서 출출함을 채워 줄 간식으로 제격이다.

한편, 사조대림 ‘무도빠’는 편의점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으며, 사조 페이스북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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