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절단에는 이금기 일동후디스·일동제약 회장(단장, 한·뉴질랜드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김종학 한국전등기구조합 이사장, 김원진 프로폴리드 대표 등 15명의 회원기업 대표가 포함됐다.
지난해 12월 노무현 대통령의 국빈방문에 따른 후속조치 일환으로 진행되는 뉴질랜드 방문은 3일 오클랜드에서 ‘제23차 한.뉴 경협위 합동회의’, ‘바이오식품기업 산업시찰’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호주에서는 5일 브리즈번에서 ‘퀸즈랜드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민석 기자> lms@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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