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S301의 멤버 김규종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김규종 인스타그램 캡처>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그룹 SS301의 멤버 김규종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규종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안녕 안녕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규종은 하얀색 셔츠와 아이보리색 니트, 파란색 패팅잠바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규종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한 채로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어 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김규종은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