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대명투어몰>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올 겨울 연인과 함께 천가지 표정, 전세계인의 주목을 이끄는 축제, 화려한 네온사인과 식도락의 천국인 홍콩으로 낭만여행을 떠나보자.

대명투어몰은 화려한 문화·관광·예슐·쇼핑을 자랑하는 ‘홍콩’ 2박3일 왕복항공권 상품을 선보였다.

홍콩은 인천에서 약 3시간20분의 비교적 짧은 비행거리를 자랑하며, 세계 각지의 여행객들의 눈코입을 사로잡는 매력넘치는 관광명소이다.

관광지로는 홍콩의 부유층이 모여사는 곳에 자리잡은 해변인 리펄스베이를 비롯해 구룡반도의 전경이 푸른 산과 어울어져 홍콩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빅토리아 피크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기네스북에 오른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인 소호거리, 각 종 클럽과 바, 레스토랑이 즐비한 란콰이퐁 등을 관광하며 홍콩의 구석구석을 살펴볼 수 있다.

이밖에도 침사츄이에서 대형쇼핑몰과 영화의 거리, 연인의 거리 등을 관광하며 홍콩의 멋과 낭만에 흠뻑 취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대명투어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박3일 30만9000원부터, 제주항공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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