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희일 기자] P2P(개인간거래)대출업체 '8퍼센트'가 이달부터 TV광고 실시를 위한 심의를 한국대부금융협회에 신청했다.

3일 대부업계에 따르면 '8퍼센트'는  배우 공형진씨를 광고 모델로 카드론, 캐피탈, 저축은행 이용자들이 보다 저렴한 금리로 갈아타도록 대환대출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8퍼센트 김현우 마케팅 팀장은 "TV광고를 통해서 다소 생소한 P2P대출 서비스를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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