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GS샵>

[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GS샵(대표 허태수)은 29일 '왕영은의 톡톡톡' 프로그램 방영 1주년을 맞아 특집 방송을 실시하고 포트메리온 세트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왕영은의 톡톡톡' 프로그램은 GS샵이 프리미엄 상품과 진정성 있는 방송으로 차별화를 이루겠다는 전략으로 방송인 왕영은씨를 고문역으로 영입해 지난해 10월부터 선보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20분부터 2시간 동안 주방과 생활, 이미용, 패션잡화 등을 소개하고 ‘프리미엄 라이프 트렌드’를 제안하고 있다. 

29일 이번 1주년 기념 특집 방송에서는 오전 8시 20분부터 3시간 동안 '포트메리온 10인조 풀세트’와 디자이너 손정완의 ‘SJ 와니 풀스킨 밍크 베스트’, 이태리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OM 월드베스트 패키지’등을 판매한다. 

'왕영은의 톡톡톡' 프로그램 지난 1년간 누적 주문 1400억원이다. GS샵 21년 역사상 1년간 최다 매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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