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현대홈쇼핑>

[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현대홈쇼핑(대표 정교선·강찬석)은 바디프랜드 100만 고객 돌파 기념으로 30일 단 하루 바디프랜드의 여러 상품들을 선보이는 특별방송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30일 바디프랜드 본사 특설무대 중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특집전은 바디프랜드 정수기와 안마의자, 라텍스 등 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날 오후 4시 10분부터 ‘바디프랜드 정수기’를 방송 판매한다. 해당 정수기는 저수조가 없는 직수형 냉온 정수기다. 항상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초소형 170mm 슬림 디자인을 적용, 어떤 인테리어에도 심플하고 고급스럽게 어울린다.

약정 의무기간은 48개월이다. 60개월 이후에는 소유권을 이전한다. 4개월 주기로 정수기 필터를 배송해준다. 이지 필터 교체 시스템으로 고객이 직접 손쉽게 필터를 교체할 수 있다. 렌탈료는 월 2만 6900원이다

같은 날 저녁 7시 25분과 밤 10시 40분 2회에 걸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는 전신 안마는 물론 사용자 선택에 따라 부분안마도 된다. 스트레칭과 수면 안마 프로그램까지 갖춘 다기능 제품이다. 

또한 다리 길이도 조절할 수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아이로보, 아이로보S, 파라오 등 다양한 모델을 선보인다. 모델에 따라 월 렌탈료는 4만9500원부터 14만9500원까지 다양하다. 39개월 렌탈 기간 만료시 소유권을 이전하며, 렌탈기간 무상으로 AS를 받을 수 있다. 

이외 밤 9시 35분부터 ‘바디프랜드 라텍스’도 방송한다. 이태리 직수입 100%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상품이다. 친환경적인 소재를 자랑한다. 또한 3가지의 서로 다른 원단을 짜임새 있게 엮어 민감한 피부를 보호한다. 가격은 슈퍼싱글 기준 렌탈료가 월 2만7900원이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바디프랜드 원데이 특집전’을 열고 여러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다.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방송 당일 상담 예약 및 렌탈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첫 달 렌탈비 무료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 차량 경품 행사, 현금 제공 이벤트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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