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잭슨 <사진출처=잭슨 인스타그램 캡처>

[이뉴스투데이 노주원 기자] 갓세븐 잭슨이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25일 잭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런데 말입니다. 나도 놀랐어. 새들 이거보고 계속 집에서 시도하지 마요. 그럼 내년까지 잠 못자요.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집안에서 편한 복장을 한 잭슨이 묘기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잭슨은 무심한 듯 물병을 던졌지만 바닥으로 떨어진 물병은 정확히 거꾸로 서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상속 잭슨은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지만 그의 게시글에서는 “나도 놀랐어”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잭슨은 순정만화를 찢고나온 듯 우월한 외모를 과시해 뭇 여성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JB-마크-잭슨-진영-영재-뱀뱀-유겸이 속한 갓세븐은 최근 신곡 ‘하드캐리’로 가요계에 돌아온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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