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한킴벌리>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유한킴벌리 육아포럼이 90차 강연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90차 육아포럼, ‘ 잘자라 우리아가’는 범은경 의학박사가 건강한 아기 수면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생애 주기 중 그 어느때보다 잠이 비중이 높은 만큼, 아이들의 평소 수면 습관은 성장기 아기에게 중요한 대목인 만큼,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육아포럼은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오프라인 강연은 10월 27일(목)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문학의 집’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참여의 경우 유한킴벌리 우리나눔tv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현장중계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육아포럼 참여자들에게는 하기스, 크리넥스 마이비데 등 유한킴벌리 제품들이 선물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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