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위즈위드(WIZWID)에서 매주 수·목·금, 3일간의 특별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모바일 전용 딜 서비스 ‘윈즈데이(WINZDAY)’를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19일 첫 선을 보이는 위즈위드의 ‘윈즈데이’는 매주 수·목·금 3일 동안 진행되는 모바일 전용 딜 서비스로, 패션·리빙·뷰티 전 카테고리에 걸쳐 하루에 단 6개의 인기브랜드 상품을 업계 최저가에 만나볼 수 있다.
또, 해당 서비스가 진행되지 않는 요일에는 윈즈데이를 통해 판매했었던 상품 중 인기상품을 선정하여 앙코르 세일을 실시, 미리 윈즈데이 상품을 만나보고 추가 쿠폰 할인혜택까지 받아볼 수 있는 깜짝 게릴라 세일도 진행될 예정이다.
위즈위드 마케팅 담당자는 “모바일 웹, 앱 구매고객들이 증가. 해당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딜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매주 수요일 고객들의 쇼핑지수, 행복지수를 높여줄 위즈위드 모바일 딜 서비스 ‘윈즈데이’ 관련 자세한 사항은 위즈위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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