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이 프로야구 LG트윈스 팬임을 인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출처=신소율 인스타그램 캡처>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배우 신소율이 프로야구 LG트윈스 팬임을 인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소율은 지난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 한해..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lgtwins #하지만내일부터 다시 시작 다시 집착 다시 뜨거울예정 #오늘부터예열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서울 잠실구장 블루석에서 자신의 지인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신소율은 하얀색 티셔츠를 안에 입고 LG트윈스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어 확실한 팬임을 인증했다.

한편, 신소율은 LG트윈스의 골수 팬으로 매번 경기장을 찾을 때마다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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