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그룹 비스트의 리더 윤두준이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윤두준은 지난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십니까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두준은 검정색 티셔츠와 청자켓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윤두준은 자신이 속한 그룹 비스트의 멤버 손동운, 양요섭, 용준형, 이기광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훈훈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어 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비스트는 지난 2009년 10월 16일 데뷔한 뒤 꾸준한 활약을 선보였고, 올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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