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이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의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동서식품>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동서식품이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의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의 새로운 모델인 이성경의 발랄한 모습이 돋보이는 이번 TV광고는 ‘쉽고 맛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빵에 발라먹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성경이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이번 광고는 “요리가 별건가?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만 있으면 되지”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와 함께라면 쉽고 맛있게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활용해 ‘크림치즈 김밥’, ‘딥소스’, ‘오픈 샌드위치’ 등 여러 가지 요리를 만들어낸다. 요리 중에도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맛보고, 오픈 샌드위치를 크게 베어 물며 맛있다는 감탄사를 내뱉는 이성경의 모습을 통해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만의 맛을 표현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TV광고와 함께 온라인을 통해 이성경이 직접 선보이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의 레시피를 공개한다. 또한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또한 다양한 월별 레시피의 사진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김태리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제공하고 관련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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