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2016년형 보디히트(BODY HEAT)’ 출시 <사진제공=BYC>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BYC는 ‘2016년형 보디히트(BODY HEAT)’ 출시와 함께 새롭게 제작한 2016 F/W 시즌 광고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2016 F/W 시즌 광고는 보디히트의 브랜드 캐릭터인 ‘히트맨’과 지난 7월 자사 모델로 발탁된 인기 그룹 피에스타와 매드타운이 참여했다.

이번 광고에 등장하는 ‘히트맨’은 보디히트 브랜드를 상징하는 마스코트로서 따뜻함과 친근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올 겨울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또한 ‘히트맨’은 TV 광고 속뿐만 아니라 BYC 매장이나 공식 온라인 몰 등 다양한 장소에서 만나볼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기억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에 새롭게 제작한 광고는 ‘BODY SONG’과 ‘히트맨’ 그리고 ‘아이돌’, 세 박자를 고루 갖춰 듣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BODY SONG’에 맞춰 ‘히트맨’과 보디히트를 착용한 매드타운의 조타, 무스와 피에스타의 차오루, 예지는 신나는 춤으로 보디히트의 가벼움과 따뜻함을 전달한다.

보디히트는 체온과 태양에서 발생하는 적외선을 흡수해 열에너지로 변화시키는 원리를 적용한 겨울철 대표 릴렉스 발열 내의다. 섬유 사이의 공기 단열층은 발생된 열을 빠져 나가지 못하게 잡아줘 따뜻함을 지속시켜주면서 겨울철 체온 유지를 돕는다.

한편, BYC 관계자는 “요즘 한창 떠오르고 있는 매드타운과 피에스타가 직접 보디히트를 입고 시즌 광고를 촬영했다”며 “광고 속 매드타운과 피에스타 그리고 ‘히트맨’의 안무를 따라 하면서 겨울철 추위를 극복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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