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위즈위드>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위즈위드(WIZWID)는 미니멀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포트(FOTT)의 ‘미니멀 인 클로젯(Minimal in closet)’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위즈위드에서 첫 선을 보이는 브랜드 포트(FOTT: Factory of the trousers)는 오직 남성만을 위한 실용적 디테일의 팬츠를 연구하는 브랜드 ‘고트(GOTT)’의 세컨 레이블로, 고트의 우수한 핏과 감각은 그대로 살리고 보다 심플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팬츠 아이템들을 제안한다.

이번 위즈위드 x 포트의 미니멀 인 클로젯 컬렉션 라인은 날렵하고 슬림한 실루엣에 플렉시블한 엘라스틴 소재를 사용, 탄력적이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여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는 슬랙스와 데님팬츠, 유틸리티적 요소가 가미된 카고 팬츠까지 총 3가지 스타일로 선보인다. 가격 5~6만원 대.

위즈위드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남성들이 이커머스의 시장의 주요 구매층으로 주목 받으며 패션·유통업계에서는 다양한 상품과 마케팅으로 남성고객 잡기에 힘쓰고 있다.”며, “위즈위드에서도 남성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트렌디하고 실용적인 스타일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계절에 관계없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위즈위드 X 포트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위즈위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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