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더스테이지’ 파이널 매치에서 우승한 그룹 ‘갓세븐’의 멤버 유겸이 우승 소감을 전했다. <사진출처=유겸 인스타그램 캡처>

[이뉴스투데이 김대성 기자] ‘힛더스테이지’ 파이널 매치에서 우승한 그룹 ‘갓세븐’의 멤버 유겸이 우승 소감을 전했다.

28일 유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심으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진짜 많이 많이 정말 많이 모든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잘자요”란 우승 소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세븐’ 유겸과 <힛더스테이지> 무대를 함께 한 유겸은 25명의 대규모 크루 백댄서들의 사진이 담겨 있다.

특히 유겸과 크루 백댄서들은 이날 방송에서 폭발적인 퍼포먼스 댄스를 보여준데 이어 개성 강한 스트릿 풍의 패션을 선보이면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된 <힛더스테이지> 파이널 매치의 3위는 몬스타엑스의 셔누가, 2위는 효연, 대망의 1위는 유겸 크루가 차지했다.

유겸은 무대가 끝난 후 “댄서들과 함께 얻어낸 상이라 고맙다는 말 밖에 안 나와요”라며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