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男心' 잡는 가을 기획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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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男心' 잡는 가을 기획전 실시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6.09.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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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男心' 잡는 가을 기획전을 실시한다. <사진제공=11번가>

[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SK플래닛 11번가에서 올해 최고의 인기를 얻은 구단은 ‘기아 타이거즈’인 것으로 나타났다.

11번가가 올해 프로야구가 개막한 4월 1일부터 9월 26일까지 프로야구용품 매출을 집계한 결과, 가장 매출이 높은 구단은 ‘기아 타이거즈’였으며, 이어 ‘두산베어스’, ‘삼성 라이온즈’, ‘LG트윈스’ 순이었다.

지난해 프로야구 시즌(3월28일~9월30일) 대비 매출증가율이 가장 높은 구단은 ‘SK와이번스’ 였으며, 이어 ‘넥센히어로즈’, ‘두산베어스’ 순이었다.

김해룡 11번가 스포츠팀장은 “정규리그 우승팀인 두산베어스부터 삼성, 기아 등 전통 강호팀이 온라인몰 야구용품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포스트시즌이 이어지는 10~11월까지 관심이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본다”며 “올해 프로야구용품 중 고객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품목 1위는 평소에도 패션 아이템으로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야구모자’였으며, ‘주니어용품’에 대한 수요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또 야구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남성들의 구매가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프로야구용품을 구매한 소비자 중 남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58%로 과반을 훌쩍 넘긴 수치였다.

11번가는 가을야구 포스트시즌을 맞아 프로야구 10개구단 야구용품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가을야구시즌 응원준비완료 기획전’을 오는 10월 3일까지 실시해 ‘마구마구쿠폰증정 10개구단 피규어’와 온라인 단독 ‘LG트윈스 어센틱 유니폼’, ‘한화 레플리카 유니폼’을 판매한다.

■ 11번가, 인기 디자이너 ‘고태용’과 손잡고 ‘브로맨스(BROMANCE)’ 패션 선보인다.

또한 11번가는 남성소비자들을 위한 가을패션 공략에 나선다. 사랑스럽고 발랄한 남성복을 선보이는 정상급 디자이너 고태용의 패션브랜드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의 16년 F/W 콜렉션 ‘브로맨스(Bromance)’ 라인을 선보인다.

11번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비욘드 클로젯 익스클루시브’ 상품은 패션지 ‘쎄씨’와의 화보촬영을 통해 공개했다.

아이돌 블락비의 멤버 ‘박경’과 고태용 디자이너를 직접 모델로 내세워 ‘브로맨스레글런스카잔스웨트 셔츠’, ‘로고 스티치 베이직 티셔츠’, ‘도그스티치스트라이프 티셔츠’ 3종을 내놨다.

오는 2일까지는 비욘드클로젯 2016 F/W 신상 콜렉션 제품 23여 종을 최대 20% 할인해 판매한다. 11번가 온라인 단독 도그 티셔츠인 ‘히로인도그 패치 스웨트 셔츠’는 10% 할인, ‘브로맨스 로고 스웨트 셔츠’는 20% 할인, ‘브로맨스 트윈 도그스웨트 셔츠’도 할인한다.

‘비욘드클로젯’은 11번가 디자이너 프로젝트의 첫번째입점 브랜드로, 작년 10월 론칭 당시 대표상품이었던 ‘개 티(Dog Shirt)’를 이틀 간 2천장 완판하며 시즌2 행사를 연이어 진행했을 정도로 소비자들의 반응을 이끌었다.

한편, 11번가 패션카테고리 내 남성구매자 매출은 매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1월1일~9월26일) 남성구매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 늘었으며, 전체 구매자 중 남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5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상미 11번가 차별화패션팀장은 “남자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2030대 남성들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가을 룩을 인기 디자이너와 함께 기획해 선보였다”며 “한정판, 소장판 등 개성 있는 패션에 관심이 많은 젊은 소비자들을 겨냥해 출시한 온라인 단독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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