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댄싱 주얼리’ 퀸, 쉘위, 위드. <사진제공=티르리르>

[이뉴스투데이 김봉연 기자] 주얼리 브랜드 티르리르(TirrLirr)는 ‘댄싱(Dancing) 주얼리’ 라인을 출시한다.

‘댄싱 주얼리’ 라인은 메인 스톤이 주얼리에 고정돼 있는 것이 아니라, 스톤이 움직이도록 설계됐다. 작은 호흡이나 미세한 움직임에도 끊임없이 흔들리며 반짝이는 특수한 키네틱 주얼리로 빛을 반사해 반짝임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티르리르는 ‘댄싱 주얼리’ 라인의 사전 홍보를 위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18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스와로브스키 지르코니아와 925 실버로 제작된 스페셜 모델 ‘퀸’, ‘쉘위’, ‘위드미’ 등 총 3가지 디자인의 목걸이를 티르리르 전 매장에서 약 50%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수량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댄싱 주얼리’ 라인은 일본 크로스포사의 국내 특허 및 디자인 등록을 통해 법적인 보호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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