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골핑>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골프존유통(대표 박기원)의 온라인 골프용품 전문쇼핑몰 골핑은 골프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LR5S'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골핑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골프버디 거리측정기를 구매한 뒤, 한 달 간의 체험 기간을 거쳐 더 이상 사용을 원하지 않을 경우 제품을 다시 반품하면 된다.

골프버디 LR5S 거리측정기는 골핑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회사에 따르면 골프버디 LR5S는 레이저를 활용해 정확한 거리 측정이 도와준다. 슬로프 기능을 추가해 오르막, 내리막 경사도 측정이 용이하다. 218g의 경량 디자인을 적용하고, 오차범위를 ±1야드까지 줄였다. 배터리 하나로 3000~5000회 연속 측정 가능하다.

이외에도 퍼팅거리를 진동으로 알려주는 차세대 퍼터 그립 '퍼팅톡'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퍼팅톡은 초소형 센서를 그립 내부에 설치해 연습 스윙 시 예상거리를 진동으로 알려준다. 예스퍼터와 결합한 제품 가격은 헤드 모양에 따라가격은 상이하다.

골핑은 다음달 18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으로 골프용품을 특가 판매하는 '타임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또 다음달 19일에는 단 하루 동안 골프클럽, 골프웨어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90% 할인하는 '블랙 골프데이' 행사도 전개할 예정이다.

각종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골핑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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