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대성 기자] ‘아는 형님’이 지수와 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한 43회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직 유도 선수 (초등학교시절) #지수와 함께한 #유도게임!”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도복을 입은 <아는 형님> MC들과 게스트들의 어색한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가인은 강호동과 이수근 위에 올라타서 섹시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4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는 지수와 민경훈의 브로맨스 현장과 가인의 화장법 등 이 전파를 탔다.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