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그랜드 힐튼 서울>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에이트리움 카페는 아그로수퍼의 고품질 프리미엄 돼지고기를 이용한 ‘아그로수퍼 돼지고기 특선 프로모션’을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에이트리움 카페에서는 오렌지 살사 소스와 포도 소스를 곁들인 삼겹살 구이, 야채를 곁들인 자두와 사과로 속을 채운 돼지 등심 구이, 따뜻한 양배추 샐러드와 돼지 안심 꼬치 구이 등 맛과 모양 모두 이색적인 아그로수퍼 돼지고기 특선 메뉴를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3만4000원부터 3만6000원까지다.

한편 아그로수퍼는 칠레에 본사를 둔 글로벌 친환경 농축산 기업으로, 안데스 산맥과 남극으로 둘러싸인 칠레의 깨끗한 자연 환경 속에서 농축산 분야 세계 최초로 UN이 인증한 친환경 방식으로 정성을 다해 직접 사육, 재배, 생산한 고품질의 명품 프리미엄 돼지고기를 전 세계 4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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