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수출·마케팅 네트워크 DAY'<사진제공=안산대>

[이뉴스투데이 김지만 기자] 안산대학교(총장 김주성)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양기덕)가 지난 9일 안양창조경제 융합센터에서 BI-CUBE 네트워크의 일환으로 '투자·수출·마케팅 네트워크 DAY'를 공동 주관했다고 밝혔다.

'BI-CUBE'란 가톨릭대BI(Business Incubator), 안산대BI, 안양대BI, 연성대BI, 중진공 Post-BI까지 5개의 창업보육센터가 네트워크를 구축한 실질적 지원체계의 이름이다.

이날 가톨릭대, 안산대, 안양대, 연성대, 중진공 POST BI의 센터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약을 체결했으며 입주기업 대표, 엔젤투자자, 벤처캐피털리스트, 기술보증기금 안양지점, ㈜제이케이엘 컴퍼니, 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기업은행 안양·평촌지점, 미래회계법인에서 상담위원으로 참석해 총 40여 명의 기업인이 모였다.

한편, 입주기업의 사업성 및 기술성 위주의 투자 유치를 위한 IR 발표회를 개최해 ㈜제이엔텍, ㈜씨에스인포테크, ㈜앤디에스, ㈜참빛솔루션, 유니로드(주), ㈜비에스케어, ㈜하늘과 기술, 동경 등 8개 기업이 투자설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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