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홈플러스>

[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홈플러스(대표 김상현)는 추석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홍삼의 최상위 등급인 ‘천삼’ 중 내부조직이 치밀하고 외형이 우수한 상품을 엄선한 ‘대동고려삼 천삼 10지'(판매가 288만원)를 대형마트 단독으로 출시했다. 

또한 국내산 고려인삼을 세척·선별·증삼·건조한 홍삼 ‘대동고려삼 양삼 30지'(판매가 14만4000원), ‘백일의 약속 6년근 홍삼정 애니타임'(정상가 4만9000원), ‘백일의 약속 6년근 홍삼정'(정상가 8만원), ‘정관장 홍삼원'(종류별·정상가 3만3000원, 7만8000원) 등 여러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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