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포니>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아메리칸 스포츠 클래식 브랜드 포니(PONY)가 전속모델로 계약한 아이돌 그룹 빅스의 패션 필름 ‘플레이 포니 위드 빅스(Play PONY with VIXX)’를 1일 공개했다.

지난 8월 31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패션 필름에서 빅스는 컨셉돌이라는 닉네임을 증명하듯 멤버별로 화려한 테크닉과 자유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포니의 16년 가을, 겨울 시즌 캠페인인 ‘플레이 포니 위드 빅스(Play PONY with VIXX)’는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의 경계를 넘나드는 젊은 소비자의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BMX, 스케이트보드, 트램플린 등의 아이템을 활용한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연출했으며 활기 넘치는 빅스의 매력을 담아냈다.

포니의 관계자는 “이번 시즌 포니의 얼굴로 합류하게 된 빅스의 활약상을 지켜봐 달라”며 “앞으로도 포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시즌 캠페인 화보와 메이킹 영상 등 다양한 컨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돌 그룹 빅스는 연간 대형 프로젝트 ‘2016 컨셉션’(VIXX 2016 CONCEPTION) 두 번째 작품이자 여섯 번째 싱글 앨범 ‘하데스’(Hades) 타이틀곡 ‘판타지(Fantasy)’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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