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인터파크(대표 강동화)는 추석을 맞아 실속 있는 명절 선물 준비를 위한 ‘2016 추석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9일까지 인터파크 웹사이트와 모바일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추석 기획전은 가공식품과 건강식품, 생활·뷰티, 건강·안마 등 카테고리별 다채로운 한가위 특가 상품을 최대 67% 할인가에 판매한다.

로네펠트 선물세트(3만1500원), 수예당 화과자 세트(2만9900원), CJ 스팸8호(2만6500원) 등 가공식품부터 실용적인 LG생활건강 한방스페셜세트(4900원) 등을 파격가에 준비했다.

특히 다이나믹프라이스, 톡집사 등 인터파크에서만 만날 수 있는 프로모션과 서비스로 실속 있는 명절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

AI 기술을 적용한 쇼핑 챗봇 서비스 톡집사를 통해 온라인 최저가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한다. 인터파크 쇼핑앱에 접속해 톡집사 메뉴를 클릭, ‘깍아줘요’를 누른 후 구매를 원하는 추석선물을 선택하면 톡집사가 최저가 쿠폰을 발행한다.

이와 함께 가공·신선·건강 식품 중 매일 주목할만한 한가지 상품과 가격을 선별해 추천하는 ‘오늘의 서프라이즈 특가’도 선보인다.

인터파크 고객참여형 가격결정 쇼핑 ‘다이나믹프라이스’는 추석맞이 기획전을 통해 건강식품, 생활 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차례로 내놓는다.

이번 다이나믹프라이스 추석 상품들은 온라인 최저가 대비 평균 30% 할인된 가격으로 시작한다. 비타민하우스 눈건강 세트, 천호식품 흑마늘 진액(60팩), 정관장 홍삼제품 등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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