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더메이쫭꾸에이미', 1일 첫방서 중국 뷰티 크리에이터 88명 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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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더메이쫭꾸에이미', 1일 첫방서 중국 뷰티 크리에이터 88명 경합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6.09.0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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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텐센트 비디오(V.QQ)>

[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이니스프리가 후원하고 한국 뷰티 MCN 레페리 뷰티 엔터테인먼트가 총괄 제작한 중국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젝트 ‘워더메이쫭꾸에이미’가 중국 텐센트 비디오(V.QQ)에서 1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업로드된 이 프로그램은 베이징-상해-선전 3개 지역에서 모인 88명의 예비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시청자들에게 ‘나에게 화장을 가르쳐주면서 함께 소통할 친구를 찾으라'는 의미를 담았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가한 88명의 참가자들은 상해에서 10일 동안 합숙 훈련을 한다. 자신의 화장법과 각종 뷰티 노하우를 영상으로 직접 기획 및 제작하여 온라인에서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도록 모든 교육을 제공받으며 데뷔하게 된다.

해당 88명을 선발하기 위해 베이징-상해-선전 지역에서 500명에 가까운 지원자들이 오디션에 참가하며 제작 전부터 중국 전역에 열기를 더하고 있다. 글로벌 초대형 영상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 및 선발전이기에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는 참가자들이 각각 상해-베이징-선전의 팀에 소속돼 있다는 것이다. 중국을 대표하는 3개의 지역 중 어느 곳에서 가장 우수한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탄생할 지와 어느 지역에서 우승자를 배출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4주간 매주 목요일에 방영되며, 아시아 인기 뷰티 크리에이터인 한국의 ‘다또아'가 멘토 및 심사위원으로 나서 참가자들을 이끈다.

방송 후 웹사이트를 통해 중국 시청자들은 가장 마음에 드는 뷰티 크리에이터를 투표할 수 있다. 심사위원 평가와 투표 득표가 우수한 참가자를 베이징-상해-선전에서 각 1명씩 선발하여 9월 22일 마지막 생방송에서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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