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캘린더] 추석 연휴 앞둔 분양시장 '숨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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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추석 연휴 앞둔 분양시장 '숨 고르기'
[8월 마지막 주 분양시장] 전국 10곳 3823가구 청약접수, 견본주택 6곳 개관
  • 김정일 기자
  • 승인 2016.08.27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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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정일 기자] 분양시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다.

27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마지막 주에는 총 10곳서 3823가구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는 8월 넷째 주 분양실적인 1만3635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보다 72% 감소한 물량이다. 견본주택은 총 6곳에서 개관을 앞두고 있다. 당첨자발표는 22곳, 계약은 20곳에서 이뤄진다.

주요 청약 접수 단지로는 삼성물산이 오는 31일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에서 공급하는 '래미안 장위 1구역'의 청약을 시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 59~101㎡, 총 939가구 규모로 이 중 49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 가까이에 광운초, 남대문중이 위치해 자녀 통학환경이 우수하다. 또 북서울꿈의숲과 월계근린공원, 우이천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호반건설도 같은 날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97블록에 짓는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의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5층, 7개 동, 전용 76, 84㎡, 총 393가구 규모다. 단지 남측으로 근린상업시설 용지와 상업시설 용지, 북측으로 체육공원이 있어 생활 편의성과 주거 쾌적성이 동시에 기대된다.

KCC건설도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에서 '에코시티 KCC스위첸'의 청약을 시작한다. 단지는 지하 2~지상 30층, 11개 동, 전용 59, 84㎡, 총 948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판상형, 맞통풍, 남향위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다. 단지 바로 앞으로 중학교가 들어설 계획이고,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예정부지도 도보권에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날 전망이다.

견본주택 개관은 두산건설이 내달 2일 서울 송파구 오금동 일대에서 '송파 두산위브'의 견본주택의 문을 연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2개 동, 전용 59~84㎡, 총 269가구 규모다. 지하철 3호선 개롱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3, 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도 가깝게 위치한다. 단지 앞으로 성내천이 흐르고 누에머리공원, 오금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주)한양도 같은날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에 '한양수자인 안양역'의 견본주택을 연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 59~114㎡, 총 419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은 186가구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인접해 있고, 안양시외버스터미널 역시 가까워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있다.

GS건설도 부산 동래구 명륜동 일대에 '명륜자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전용 45~84㎡, 총 671가구 규모다. 이 중 47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부산지하철 1, 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과 1호선 명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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