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위즈위드>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쇼핑 네트워크 위즈위드는 유명 헐리웃 스타들이 애용하는 보정속옷 브랜드 스팽스(SPANX) 수퍼 세일을 온라인 단독으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스팽스 수퍼 세일에서는 여성의 몸매를 아름답게 잡아주는 바디수트부터 탱크탑, 슬립, 브리프 등 최대 79%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제시카 알바·기네스 펠트로·비욘세 등 유명 헐리웃 스타들이 즐겨 입는 마법의 보정속옷으로 유명한 ‘스팽스’는 가볍고 소프트한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이고 몸매를 보다 강력하고 불륨감 있게 잡아주어 전 세계적으로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위즈위드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보다 건강하고 예쁜 몸매를 만들어주는 보정속옷이 인기다”고 밝혔다.

당신의 옷 맵시를 살려 줄 스팽스 수퍼 세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위즈위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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