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탄이 뜬다…‘주거환경 탁월, 프리미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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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탄이 뜬다…‘주거환경 탁월, 프리미엄 기대’
입지여건, 업그레이드 된 특화설계 적용 '인기'
  • 최형호 기자
  • 승인 2016.08.25 0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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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탄 분양시장에도 프리미엄이 붙는 시대다. 사진은 반도건설이 분양 중인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 2단지’

[이뉴스투데이 최형호 기자] 남동탄 분양시장에도 프리미엄이 붙는 시대다. 하반기 분양했던 남동탄 분양단지들은 앞서 분양했던 북동탄에 비해 분양가는 저렴한 반면, 지역맞춤형 특화전략과 입지적 장점을 앞세워 실수요층들을 끌어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하반기 분양했던 남동탄 생활권의 아파트들은 주거환경은 뛰어난 반면, 북동탄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하다. 실제 상반기 분양한 북동탄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200만~1250만원 선에 책정됐었다. 또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현재(08.10 기준) 동탄2 시범지구가 있는 화성시 청계동 아파트의 3.3㎡당 매매가는 1765만원 선이다.

반면, 하반기 분양한 남동탄 생활권의 분양아파트들은 3.3㎡당 평균 분양가가 1144만원 선으로, 시범지구 아파트값과는 최고 500만원 이상 차이가 난다.

특히 지난 19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 2단지’의 평균분양가는 3.3㎡당 1060만원대로, 동탄2시범지구에 비해 최고 600만 원 이상, 앞서 분양한 분양단지들에 비해 최고 200만 원 이상 차이가 날 정도로 가격경쟁력을 갖춰, 실수요층들의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동탄2에 있는 동탄P공인 관계자는 “남동탄 생활권은 북동탄에 비해 최고 600만원 이상 저렴한데 반해, 호수공원, 한원CC조망권, 강남대치동 학원가 등 입주 후 미래가치가 상승할 만한 요소들을 갖췄다”며 “여기에 앞으로 남동탄 분양단지들의 분양가도 3.3㎡당 1200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여, 앞서 분양한 저렴한 아파트들을 중심으로 웃돈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미래가치도 뛰어나다. 분양물량이 집중된 남동탄에는 일산, 광교에 이어 75만㎡ 규모의 초대형 호수공원이 들어서기 때문이다. 실제 호수생활권 아파트들은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돼 있다. 광교신도시 D3블록 ‘힐스테이트광교’ 전용 107㎡는 7억 4511만원 선에 분양권이 거래됐다. 분양가(6억 7443만원) 대비 웃돈이 7068만원이 형성돼 있을 정도다.

또 남동탄 생활권은 골프장 조망권 아파트도 눈 여겨 볼만하다. 동탄2 분양시장에서 골프장 조망권은 역세권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리베라CC 조망이 가능한 동탄2신도시 시범지구 전용 101㎡의 경우 지난 2013년 분양 당시 최고 분양가가 4억 8000만 원 선이었다.

지난해 5월 입주 이후 현재 매매가는 6억 4000만 원선으로, 분양가 대비 1억 6,000만 원 이나 상승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반도건설이 분양 중인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 2단지’는 가격경쟁력과 한원CC 조망을 잠정으로 내세우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21개 동, 전용면적 77~96㎡, 총 151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알파룸을 비롯해 안방서재, 다락 등 특화설계가 적용돼, 중형아파트지만 대형 같은 공간효율성이 돋보이게 했고, 게스트하우스, 스파, 워터파크, 둘레길 등 단지 내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까지 갖췄다.

여기에 앞선 1단지보다 더 커진 ‘대치학원가[동탄캠퍼스]’가 들어서 교육특화 프리미엄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반건설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97블록에서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5층, 7개동으로 총 393가구 규모다. 동탄 호수공원에서 둘레길이 마련될 예정으로 공원까지 가깝게 이동할 수 있고, 녹지가 풍부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우미건설이 C17블록에서 주상복합 ‘우미린스트라우스 더 레이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90~109㎡ 총 9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앞으로 호수공원이 위치해 이용이 수월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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