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이 ‘아기가 다섯’ 심이영, 성훈, 신혜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심형탁 인스타그램>

[이뉴스투데이 김채린 기자] 심형탁이 ‘아기가 다섯’ 심이영, 성훈, 신혜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배우 심형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쫑파티 전에 상민, 연태, 호태, 순영 마지막 씬 촬영 때 이영이가 찍은 <아이가 다섯> 사진~^^ 정말 행복했다~ 안녕. 내 마누라 순영아, 내 동생 연태야, 귀여운 매제 상민아~^^, 에몽이 살렸다~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형탁은 성훈, 신혜선과 함께 브이 표시를 한 채 미소 짓고 있고, 심이영은 얼굴을 살짝 내밀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벌써 마지막 회라니 너무 아쉬워요”, “에몽이 부활”, “귀여워요”, “좋아하는 분들이 한 컷에 있네요”, “훈훈한 가족사진”, “다들 자체발광 너무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재욱·소유진·심형탁·심이영·임수향·신혜선·성훈 등이 출연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오는 21일 오후 7시 55분 마지막 회를 끝으로 종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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