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김소연 <사진출처=김소연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이뉴스투데이 노주원 기자] ‘가화만사성’ 김소연의 반쪽 얼굴과 종잇장 몸매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을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소연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있다.

특히 그녀의 가녀린 팔과 부러질 듯 얇은 다리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말랐어요”,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이상우와 이필모가 속 썩여서 이렇게 야위었나요?”, “살 좀 쪘으면 좋겠어요” 라는 등 그녀의 건강을 걱정했다.

앞서 김소연은 극 중 전남편 이필모와 현재 남자친구 이상우 사이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으며 힘들어 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김소연이 열연 중인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는 오후 8시 45분 시청자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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