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양한나 아나운서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양한나 아나운서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6엑스타 슈퍼챌린지 레이싱대회 MC @강원도인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한나 아나운서는 귀여운 수박 그림이 박혀있는 체크무늬 반팔 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양한나 아나운서는 오똑한 코와 섹시한 입술을 드러내며 인형 외모를 과시해 남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양한나 아나운서는 지난 24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다시쓰는 육아일기-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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