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마트하우스>

[이뉴스투데이 김지만 기자] 지난 23일 부동산종합서비스 스마트하우스가 ‘주택임대관리 부동산실무교육’을 개최했다.

스마트하우스 선릉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스마트하우스 강남점 정재영 대표와 스마트하우스 영통1호점 최은주 대표를 멘토로 초청해 주택임대관리 실무노하우와 부동산마케팅 기법 등을 교육했다.

멘토로 초청된 스마트하우스 강남점 정재영 대표는 역삼동에서 중개업과 주택임대관리, 사무실관리, 빌딩관리, 상가창업 컨설팅 등의 업무를 하고 있으며 현재 300세대 이상의 주택을 임대관리하고 있다.

이날 교육생들에게 ▲임대인 수주사례 ▲주택임대관리 실무사례 ▲자산관리계약 작성기법 등의 부동산실무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스마트하우스 영통1호점 최은주 대표는 ‘B급 자리의 반란’이라는 제목으로 B급 입지에서 마케팅을 통해 매출향상을 이룬 성공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어 인테리어를 접목한 주택임대관리 성공사례를 들려주고 구체적인 사업방법도 공개했다.

최은주 대표는 수원 영통에서 중개업과 주택임대관리업, 인테리어사업을 연계해 부동산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동산 투자관련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이날 부동산실무교육을 수강한 공인중개사 정기영 대표는 “중개업만으로는 수익이 나지 않아 스마트하우스 회원점으로 가입해 주택임대관리사업을 막 시작했다”며 “스마트하우스를 통해 주택임대관리 실무교육과 인테리어사업 노하우 등 다양한 직무교육을 들을 수 있어서 업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하우스는 회원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무료 부동산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임대인에게 회원점 무료광고 ▲주택임대관리 단계별 지원 ▲주택리모델링/인테리어 사업지원 등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빌딩경영관리사 ▲중소 주택임대관리업체 ▲시설관리업체 등 다양한 부동산업종에서 회원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6월 회원점 300호를 돌파하기도 했다.

한편 스마트하우스는 서울과 부산에서 ‘주택임대관리 창업/겸업 무료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울은 8월 1일 오후 7시 서울 선릉역 스마트하우스 본사(알에셋마스터리스)에서 진행되며, 부산은 8월 10일 오후 7시 서면역 텐스에서 진행된다.

무료설명회 참가신청은 주택임대관리 스마트하우스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하우스 모바일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