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사진출처=황치열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이뉴스투데이 노주원 기자] 가수 황치열이 탄탄한 구릿빛 근육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황치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롱보드남신 #여의도한강공원 #롱보드여신찾기 #롱보드트릭 #자유 #낭만’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치열은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롱보드를 타고 있다. 롱보드를 뒤집으며 다양한 기술을 선보인 황치열은 웃으며 카메라를 향해 다가와 미소를 지었다.

특히 그는 흰색 모자와 흰색 상․하의를 입어 자신의 구릿빛 피부를 더욱 부각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섹시한 거 아니에요?”, “여름을 위한 남자네요”, “대륙이 반할만 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치열은 과거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롱보드에 관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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