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위즈위드>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쇼핑 네트워크 위즈위드(WIZWID)에서 유럽 인기 디자이너 브랜드의 16 F/W 신상품을 공개하고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유럽 인기 디자이너 브랜드 16 F/W 특가 기획전’에서는 마르니(MARNI), 펜디(FENDI), 발렌시아가(BALENCIAGA), 이자벨마랑(ISABEL MARANT) 등 유럽의 대표적인 럭셔리 브랜드들의 따끈따끈한 신상 아이템들을 미리 만나고, 특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국내외 셀럽들의 잇 아이템 △마르니(MARNI) 트렁크 백 120만원 대,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라이더 재킷 120만원 대, 그 밖에도 △메종 키츠네(MAISON KITSUNE) 스웨트셔츠 17만원 대, △랑방(LANVIN) 스니커즈 30만원 대 등 남녀 어패럴부터 액세서리까지 토탈 컬렉션으로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위즈위드 관계자는 “시즌오프, 창고 대방출 등 너도나도 진행하는 여름 정기세일에 지친 고객들이 신상품 찾기에 나섰다.”며 “이번 기획전은 16 F/W 신상품을 누구보다 빠르게 접하고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입할 수 있어 트렌디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위즈위드의 유럽 인기 디자이너 브랜드 16 F/W 특가 기획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위즈위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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