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구하라 수분크림, 100시간 보습효과 인증

[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천연화장품 전문기업 미구하라에서 판매 중인 수분크림 ‘히아루콜라겐 모이스쳐라이저’가 임상실험센터로부터 100시간의 보습효과를 공식 인정 받았다 27일 밝혔다.

히아루콜라겐 모이스쳐라이저는 양파껍질 모양의 독특한 입자를 만드는 BSL(바이오-발효 기술) 공법이 접목된 수분크림으로 히아루콜라겐성분이 수분을 공급, 아미노 보습인자들과 영양 성분들을 서서히 피부에 흡수시켜 오랜 보습을 유지시켜 주는 제품이다.

해당 수분크림은 본 제품의 보습기능 효과를 확인하고자 세명대학교 한방바이오산업 임상지원센터에서 임상실험을 진행했고 그 결과 수분 개선 및 100시간 수분 지속에 대한 효과를 공식 인증 받으려 제품의 기능을 입증했다.

특히 이 제품에는 피부탄력과 수분공급 효능이 뛰어난 히아루콜라겐이 함유돼 보습은 물론 자연적인 노화현상 및 광노화현상에 대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녹차추출물, 아르간트리커넬오일, 마치현추출물과 같은 천연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미구하라 관계자는 “깨끗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계절 내내 충분한 수분공급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임상실험을 통해 100시간 보습효과를 인증 받은 해당 제품은 보습은 물론 손상된 피부 지질의 피부보호 작용과 함께 피부 활성화 성분인 히아루콜라겐의 전달도 도와준다”며 “적은 양으로 오랜 시간 보습력을 유지시켜 주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