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볶음밥을 맛있게 먹고 있다. <사진출처=최자 인스타그램 캡처>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다이다믹듀오 최자의 인스타그램에서 설리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다이다믹듀오 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인 설리가 음식을 맛있게 먹는 있는 모습들을 공개한 바 있다.

설리의 익살스러운 표정<사진출처=최자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속 설리는 편안한 데일리룩 패션을 선보이며, 숟가락 가득 볶음밥을 뜬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입속으로 넣는 듯한 모션을 취했다.

또 다른 사진 다 먹은 양꼬치를 양쪽 입가에 대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설리가 고기를 자르면서 남자친구인 최자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출처=최자 인스타그램 캡처>

설리의 먹방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고기를 자르면서 자신을 찍고 있는 남자친구 최자를 바라보는가 하면,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과시하듯 컵 하나에 빨대 두 개로 같이 마시고 있음을 드러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설리가 고기를 자르면서 남자친구인 최자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출처=최자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설리와 최자는 연애 중임을 인정한 이유 각자 SNS를 통해 애정을 과시해 주변의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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