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한-중 핵융합협력 공동조정위원회’ 개최
상태바
미래부, ‘한-중 핵융합협력 공동조정위원회’ 개최
  • 강민수 기자
  • 승인 2016.07.24 14: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출처=미래창조과학부>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26일 부산에서 ‘제4차 한중 핵융합협력 공동조정위원회(이하 한중 핵융합 공동조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중 핵융합 공동조정위원회는 ‘한중 핵융합 연구협력 이행약정’ 체결을 계기로 양국 핵융합에너지 연구협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교차 개최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은 올해로 4회차를 맞는 공동위를 통해 양국이 보유하고 있는 핵융합 장치(한: KSTAR, 중: EAST)를 활용한 공동연구,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공동개발사업 기술 협력 그리고 핵융합 실증로 연구 협력 등을 수행해 많은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핵융합 실증로를 설계하고 건설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디버터 설계 기술 협력을 수행해 텅스텐 디버터 제작·설치의 주요 난제를 해결하고 노하우를 공유해 제작비용을 크게 절감했다.

또한 한국과 중국이 조달하고 있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TBM(Test Blanket Module) 설계 분야 기술 협력을 통해 ITER TBM 건물 설계의 문제점을 찾아 ITER 기구의 설계 변경을 이뤄 냄으로써 ITER 장치의 안전성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이번 한중 핵융합 공동조정위원회는 양국 정부대표와 함께 핵융합 분야 전문가 약 50명이 참석한다.

아울러 25일 사전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6일 본회의를 개최하며 지난 회의에서 도출된 협력 방안에 대한 현황을 점검, 차 년도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