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스마트 디바이스 제작전문기업 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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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스마트 디바이스 제작전문기업 협의회' 출범
민간협의체 활성화 통한 창업기업 제작기반 조성
  • 강민수 기자
  • 승인 2016.07.2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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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미래창조과학부>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22일 오후 3시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국내 제작전문기업들이 중심이 된 ‘스마트 디바이스 제작 전문기업 민간협의회’(이하 협의회)가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웨어러블 기기, IoT 등 스마트 디바이스 산업이 활성화 되면서 관련 기업의 창업 및 제품 제작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산업 구조가 다품종·소량생산 체제로 변화하면서 시장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스마트 디바이스 기업은 제작전문기업의 정보가 없어 제품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각 제작 단계별로 제작전문기업을 개별 접촉해야 하고, 제품 제작시 시행착오로 제작비용 및 개발기간 증가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협의회가 출범하게 되면 제작전문기업의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고, 기업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제품개발에 따른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게 돼 제작 비용절감 및 개발기간 단축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간 주도로 구성된 본 협의회에는 프로토하우스, 알피엠㈜, 디자인월드 등 제품을 설계·디자인하고 제작할 수 있는 국내 20여개 제작전문기업들이 참여하게 된다.

더불어 제작전문기업과 수요 기업들이 각 분야별 특화된 기술과 경험·정보 등을 공유하게 되고 제품 제작에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 개발, 공동사업 발굴 등을 추진하게 된다.

정완용 미래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본 협의회 출범은 스마트 디바이스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첫 걸음이며, 정부에서도 K-ICT 디바이스랩(판교, 대구 등 6개 지역)을 연계한 제품화 지원 및 아이디어 제품의 전시회 참가 지원 등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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