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신세계푸드>

[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종합식품기업 신세계푸드(대표 최성재)의 한식 브랜드 올반은 복날과 여름철 한정 메뉴 14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복날 기간 한정으로 선보이는 특별메뉴는 3종이다. 보양재료 바다장어를 올반 특제소스로 구운 ‘힘이 불끈 장어부추볶음’, 닭육수에 거피 들깨로 맛을 더한 ‘고소한 들깨 닭곰탕’, 엄마표 ‘추억의 달콤 수박화채’다.

복날 한정 메뉴는 초복 15~18일, 중복 25~28일, 말복 다음달 14~17일 기간별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양념 업진살 직화구이’, ‘불맛 살린 닭갈비’,  ‘제주도식 소라토렴’, ‘올반 메밀빵’, ‘한입 머핀’ 등 여름철 보양식 한정 메뉴 11종은 21일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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