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자유투어>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자유투어는 올 여름휴가 아름다운 해변이 펼쳐지는 매력적인 도시 베트남 다낭 상품을 선보였다.

다낭은 베트남의 숨은 진주라 불리우며 역사와 휴양지의 도시이며 인천에서 약 4시간40분 정도의 짧은 비행거리를 자랑해 부담이 작은 편이다.

이번 상품은 다낭과 함께 후에, 호이안 관광을 포함한 이번 상품은 베트남 중부의 인기 여행지를 모두 갈 수 있게 구성됐다.

우선, 관광지로는 내원교, 쩐가사당, 풍흥의짐, 광조회관 등을 볼 수 있는 호이안 구시가지 관광을 비롯해 투본강투어+목공예마을을 관광한다.

<사진출처=자유투어>

아울러 다낭의 시내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한강유람선 탑승, 세계 6대 해변 중 하나인 미케비치 차창관광, 산 전체가 대리석인 오행산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다낭 대성당, 까오다이교 사원 등을 볼 수 있는 시내관광은 물론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후에 유적지 등을 관광한다.

이밖에도 여행객의 지친 심신을 풀어줄 맛사지 체험과 다낭 맛집 탐방은 오감이 만족하는 여행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자유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4일과 5일 일정으로 29만9000원부터·제주항공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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