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스무디킹코리아(대표 최성재)는 여름철 ‘레몬 워터멜론 하이드레이터 스무디’를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상큼한 레몬과 수분 함량이 높은 워터멜론과 수분 밸런스를 위한 전해질이 풍부한 코코넛워터 함유로 원기를 회복해준다.  

잠실야구장점을 제외한 전점에 출시한다. 음료 사이즈는 스몰(3900원)과 레귤러(4900원), 라지(5900원) 3종이다.

신메뉴를 포함해 레귤러 사이즈 스무디 2잔을 구매하면 '1+1 교환권', 20% 할인 등 쿠폰과 스무디킹 로고를 새긴 유리컵(드링킹 자)을 선착순 증정한다. 다음달 31일까지 신메뉴를 구입하면 무료 사이즈업 혜택도 제공한다.

스무디킹은 국내사업과 베트남 사업권 인수를 통해 신세계푸드 자회사로 지난 1월 편입됐다. 4일 현재 전국에 9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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